(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고현정이 박신양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최화정과 함께 찍은 투샷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현정 최화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현정은 최화정과 함께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 가늠하기 힘든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다 아름다우셔요”,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1971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최화정은 1978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고 이듬해 1979년 TBC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그는 1961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고현정과 박신양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내년 1월달에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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