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햄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이나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완벽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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