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도란이로 변신중!!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세요~ 하나뿐인내편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유이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유이님 갈수록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ㅠㅠ”,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