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사채업자가 박선우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시언, 태원석과 정수정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은 박사장 사건에 조폭들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됐다.
이에 하리(송승헌)에게 손을 떼자고 제안하지만 하리(송승헌)는 아령이 그들에게 잡혀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하리(송승헌)는 아령(정수정)을 찾기 위해서라도 베일에 싸인 사채업자 백선(박선우)를 쫓기로 하고 다시 보육원장(박선우)의 집으로 갔다.
하리(송승헌)는 보육원장(박선우)에게 “아령이 어디있냐? 백선이라고 불러야 되나?”라고 하며 몸싸움을 했다.
또 밖에서 조직폭력배와 싸우던 병민(이시언)과 진웅(태원석)은 폭력배가 “아령이 그년 찾으러 손님이 오셨댄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