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플레이어’ 정수정, 영지 구해서 보육원 원장 박선우에게 맡겼지만 조직폭력배와 한패 ‘경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이 영지를 데리고 탈출하다가 박선우에게 맡겼지만 조직폭력배와 한패임을 알게 됐다.
 
14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아령(정수정)이 영지를 구하고 조폭을 따돌리면서 탈출을 했다.

 

OCN‘플레이어’방송캡처
OCN‘플레이어’방송캡처

 
그때 아령(정수정)의 차 앞에 낯선 차가 섰고 그 안에서 보육원 원장(박선우)이 나왔다.
 
아령(정수정)은 원장(박선우)에게 “영지 좀 부탁한다”라고 했고 조직폭력배들과 싸웠다.
 
하지만 원장은 영지를 끌고갔고 이를 본 아령은 놀라면서 조폭의 각목에 맞고 쓰러졌다.
 
한편, 하리(송승헌)는 아령이 들린 곳으로 확인되는 보육원에 가서 원장(박선우)에게 아령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원장(박선우)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했고 하리 일행은 검사를 사칭하며 cctv를 확인했고 아령이 쓰러진 모습을 확인했다.
 
또 아령(정수정)은 조직폭력배에게 잡히게 됐고 알고 보니 영지가 배신을 해서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게 된 것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