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이 영지를 데리고 탈출하다가 박선우에게 맡겼지만 조직폭력배와 한패임을 알게 됐다.
14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아령(정수정)이 영지를 구하고 조폭을 따돌리면서 탈출을 했다.
그때 아령(정수정)의 차 앞에 낯선 차가 섰고 그 안에서 보육원 원장(박선우)이 나왔다.
아령(정수정)은 원장(박선우)에게 “영지 좀 부탁한다”라고 했고 조직폭력배들과 싸웠다.
하지만 원장은 영지를 끌고갔고 이를 본 아령은 놀라면서 조폭의 각목에 맞고 쓰러졌다.
한편, 하리(송승헌)는 아령이 들린 곳으로 확인되는 보육원에 가서 원장(박선우)에게 아령에 대해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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