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이 영지를 구하기 위해서 조직폭력배의 드라이버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하는 OCN 머니스틸액션 드라마‘플레이어’에서는 조직폭력배는 아령(정수정)이 데리고 있던 영지를 활용해 인질극을 벌이고 아령을 박현종 사장 사건의 드라이버로 이용했다.
하리(송승헌)은 이러한 내막을 알지 못하고 배신의 충격에 빠졌다.
하리(송승헌)는 박현종 대표의 비자금을 쫓다가 아령과 연락이 닿지 않자 아령없이 시작했고 놈들의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이 아령임을 알았다.
이어 경찰들과 부딪쳐서 잡혀있었고 인규((김원해)가 데리러 왔다.
인규(김원해)는 하리에게 “큰소리 뻥뻥치더니 꼴이 뭐냐?”라고 했고 하리는 인규에게 “뉴스에 나오는 거 보니 검찰이 쁘락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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