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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이혜성 아나운서, 인천 해사고등학교 학생들 응원 받았다…”뽀시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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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전골든벨’ 이혜성 아나운서가 인천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8월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후..뽀시래기들... #골든벨#도전골든벨#첫녹화#인천#해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보다 트와이스보다 이혜성”, “누나 예뻐요”, “누나 골든벨 첫 촬영이예요? 진짜 잘하셔요”, “사인 해주세요”라고 적힌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특히 이날 KBS1 ‘도전골든벨’ 첫 촬영에 임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는 27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KBS1 ‘도전골든벨’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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