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전골든벨’ 이혜성 아나운서가 인천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8월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후..뽀시래기들... #골든벨#도전골든벨#첫녹화#인천#해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보다 트와이스보다 이혜성”, “누나 예뻐요”, “누나 골든벨 첫 촬영이예요? 진짜 잘하셔요”, “사인 해주세요”라고 적힌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KBS1 ‘도전골든벨’ 첫 촬영에 임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는 27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KBS1 ‘도전골든벨’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