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병만은 자신의 마지막 꿈이 비행기 조종사라고 고백하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김병만 사부를 만나 자가용 비행기를 타게 됐다.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비행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현재 다섯과목을 통과했고 실기도 10시간을 하게됐다”라고 했다.
김병만은 교관과 함께 항공 문제를 내고 1등하는 멤버에게 부기장을 맡기겠다고 했고 이상윤이 1등을 하게 됐다.
다음날 김병만과 멤버들은 조종사 제복으로 갈아 입고 비행기를 타게 됐다.
김병만이 조종하는 비행기에는 육성재가 함께 탔고 다른 비행기에는 교관이 조종했는데 부기장으로 이상윤이 비행기 이륙을 시키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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