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가 폭우속에 혼자 야생취침을 할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김병만 사부와 야생 생존을 하게 됐다.
김병만 사부와 함께 전남 무안의 허허벌판에 간 멤버들은 집을 짓고 음식을 만들었다.
그때 폭우가 쏟아졌고 이승기는 김병만에게 “이런 폭우 속에 어떻게 야외 취침을 하냐?”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난 안할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어리둥절했고 김병만은 “펜션 예약해놨다. 뭐하러 정글도 아닌데 밖에서 취침하냐?”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그래도 한명은 야생취침을 해야하니 독침쏘기 시합을 하고 꼴찌 혼자만 야외취침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어느때보다 더 치열한 시합을 했는데 육성재만 과녁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혼자 폭우 속에야외 취침을 해야될 위기에 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