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가 일명 ‘핵인싸’로 거듭났다.
지난달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mmm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동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 “굿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Super Junior)는 지난 8일 스페셜 미니 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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