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현정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오전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에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재킷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고현정님 대박 예뻐”, “어제 정신없고 그러셨을텐데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언니랑함께해주시고 알흠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고현정의 나이는 올해 48세.
고현정은 내년 1월 방영예정인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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