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베니-안용준 부부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3일 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동반 첫 스튜디오 방송 넘나 재미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베니와 안용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쁜 부부”, “너무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니와 안용준의 나이는 각각 41세, 32세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혼인을 약속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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