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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부터 미스터 션샤인까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가을여행주간 맞춰 프로그램 마련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0.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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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정병희)가 2018 가을여행주간과 함께 하는 대전충남 여행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가을 여행주간(10월20일~11월 4일)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차원에서 TV(영화)속 여행지’와 지역만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프로그램과 지역특화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대전광역시의 경우 ‘가을大田! 여행이 영화가 되다’는 주제로 영화 세시봉, 택시운전사, 드라마 터널 등이 촬영된 대전 동구 소제동에서 우리의 빛나던 청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한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참가자들은 분위기에 맞게 소품 및 분장을 통해 7080시대를 추억하고 영화 속 장면을 연출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TV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전설의 탐정’ 촬영지인 대전역광장, 중앙시장, 대전엑스포공원 등에서 각 지역의 숨겨진 단서를 모아 용의자X를 찾아내는 추리 미션투어 탐정이 돌아왔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을 촬영했던 충남 논산시 선샤인랜드 모습 / 뉴시스

 
이외에도 대전의 투톱(Two Top) 킬러콘텐츠인 성심당과 카이스트를 체험하는 스팀쿡(STEAM Cook)대전여행, 대청호 두메마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대청호 힐링 오감만족 여행,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미술관 옆 수목원, 수목원에서 산티아고까지, 영화관 옆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의 경우에는 ‘충남! 가을 TV 속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서동요’, ‘구르미그린달빛’ 등이 촬영된 충남 논산 션샤인랜드, 부여 백제문화단지, 구드래나루터 등 에서 시간여행자 낭만과 상실의 시대속으로, 천년의 시공간 속으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한말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하기도 하고,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감성 가득한 인생샷을 남기는 체험도 하게된다.  
 
충남 특화프로그램으로는 독립운동의 고장 천안에서 독립투사가 되어 유관순기념관, 아우내장터, 독립기념관 등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 어벤져스 인 충남과 충남 푸드투어, 충남을 맛보다가 기획되었다. 특히 푸드투어는 향토음식 전문가와 백제 대표음식 연잎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 공주 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백제의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박2일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은 여행주간 홈페이지 지역별특화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 입장료, 숙박시설, 식당 등 할인혜택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정병희 대전·충남지사장은 “이번 가을여행주간 대전․ 충남의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이를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큐레이팅했다"며 "특히 대전의 경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전의 숨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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