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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S엠트론, 5G 상용화에 발맞춰 ‘스마트 농업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0.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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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에 발맞춰 ‘스마트 농업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LS엠트론과 스마트 농업 솔루션과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개발한다. 시·도를 넘나드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 시연을 통해 극대화 된 5G 통신망의 활용 방안도 공개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 기반 기술과 드론 서비스를 LS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LS Agri Smart Link)’에 결합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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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를 공동개발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중장기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담당 상무는 “5G 통신망 상용화에 발맞춰 농기계 및 농경영 서비스 시장도 양적·질적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농기계 사업의 선두주자인 LS엠트론과 5G기반 스마트 농업 서비스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우경녕 LS엠트론 기술개발부문장 CTO 전무는 “당사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에 5G 통신망이 결합해 정밀농업의 발전이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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