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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브로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액션+드라마…네티즌 관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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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언브로큰’이 14일 오전 8시 1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지난 2015년 1월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작품.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19세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의 전쟁 포로, 살아있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했던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삶.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 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영화 ‘언브로큰’은 네티즌 평점 8.32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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