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남다른 분위기…‘멋쁨 폭발’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임세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숏컷으로 스타일링 변신에 성공한 임세미의 모습에 네티즌은 “매력 넘쳐요”, “으아 심쿵”, “걸크러쉬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쌈지 카다로그 모델로 데뷔한 임세미는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투깝스’, ‘쇼핑왕 루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편, 임세미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 중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