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남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남지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의 사진 속 남지현은 체크무늬 차켓을 입은 채 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간만에 한복이 아닌 현대복을 입은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흑백젼 넘나 매력적!!”, “너무 예뻐요”,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지현은 1995년 9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이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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