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추운 날씨에 롱패딩 입고 인증샷… ‘이 비율 실화냐’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강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팬들이 생일기념으로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과 큰 키가 8등신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강준 최고~”, “생일 축하해 오빠”, “헐 미모 역시 열일이시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은 1993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JTBC ‘제3의 매력’에서 주연 온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