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주연이 한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13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2018 APAN Star Awards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시상하고 갑니다 수상자분들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고혹미 넘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와아 예뻐요”, “여왕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현재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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