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진행자 배철수는 톨스토이의 명언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사람은 지금 곁의 사람, 가장 중요하게 할 일은 지금 옆의 사람에게 전하는 것
배철수는 여기에 얹어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콘서트 7080의 좋은 노래를 듣는 것을 명언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좋은 노래를 해 줄 가수 이상우가 13일 ‘콘서트 7080’의 두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올해 나이 1963년생인 이상우는 오랜만에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열창했다.
이상우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의 느낌을 전달해 주고 싶다며 명품 열창까지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분홍 립스틱’으로 유명한 가수 강애리자다.
올해 나이 1962년생인 강애리자는 42년 전에 불린 ‘나의 작은 꿈’을 부르며 큰 호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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