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짠내투어’ 구구단 나영, ‘왁스 닮은꼴’ 매력 발산 예고…세정에 술 따르도록 한 장면, 방통심의위 징계 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발리를 찾았다.

13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박나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선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이번 여행은 ‘마피아게임’을 방불케 하는 ‘파워평가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홍석천과 장도연 그리고 구구단 나영이 함께 해 특별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박명수는 구구단 나영을 보고 “왁스 닮았다”고 말했고, 이후 여행 도중 멤버로부터 “목소리도 닮았다”고 들었다. 이에 나영이 왁스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나영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구구단으로 데뷔해 세정·미나와 함께 ‘구구단 세미나’로 유닛 활동까지 펼친 예능 기대주다.

한편, ‘짠내투어’는 중국 샤먼 투어 때 출연한 구구단 세정과 관련된 한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내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방통심의위 방송소위는 빅뱅 승리가 세정에게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술을 따를 것을 권유했고 ‘호감인 분에게 따라주세요’라는 자막까지 붙었었으며 이에 세정이 난감한 표정으로 “이게 뭐야”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나온 해당 장면을 의결 후 전체회의 상정해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