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이경영이 김해숙의 목을 조르고 김희선의 몸을 한 김해숙이 정석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화사(김해숙)는 기산(이경영)의 번호사로 법정에 들어갔다가 한마디도 못하고 재판을 끝내게 됐다.
그러자 기산(이경영)은 아들의 변호를 하지 않은 화사(김해숙)가 사직서를 가지고 들어오자 목을 조르며 “네가 우리 아들을 망치려고 하는구나”라고 하며 화를 냈다.
한편, 해이(김희선)는 교도소에서 고장난 제세동기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복숭아 알레르기를 이용하려고 했다.
해이(김희선)는 제세동기를 다시 사용하게 할 계획으로 체인지를 시도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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