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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궁궐같은 200평대 펜트하우스 집 공개…‘나이들면 넓은 집에서 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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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개밥주는 남자’에 출연한 주병진이 궁궐같은 집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주병진은 200평대의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밥주는 남자’ 캡처
‘개밥주는 남자’ 캡처

총 화장실 3개, 게스트룸 4개 등 넓은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는 어릴적 꿈이 ‘넓은 집에서 살기’였다고.

한편 주병진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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