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몬스터 콜‘이 화제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 콜’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몬스터 콜‘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더 시크릿 하우스’ 등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리암 니슨, 토비 켑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몬스터 콜‘은 드라마, 판타지 장르로 미국과 스페인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몬스터 콜‘의 줄거리.
“두려운 게 당연하지. 하지만 넌 이겨낼 거야”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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