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의 순위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완벽스펙! 최고의 신붓감’를 소개했다.
4위는 2012년 미스 유니버스 1위인 올리비아 컬포인데 어릴때부터 첼로를 배우며 실력을 쌓았다.
미스 유니버스 이후 모델과 헐리우드 배우와 가수 진행자로 종횡무진 활동을 하고 있다.
3위는 니키타 클래스트룹으로 덴마크의 미녀 정치가라고 소개했다.
그의 SNS는 여느 할리우드 배우보다 많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고 바쁜 일과로 연애할 시간도 없다고 전했다.
2위는 이브 잡스로 승마선수이자 스탠퍼드 대학의 재학 중이고 故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스무살 성인이 됐는데 아버지의 유산 상속과 함께 미모를 겸비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1위는 아만다 허스트로 미국의 언론을 100여개를 소유한 월리엄 허스트의 증손녀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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