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빈첸(이병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빈첸은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을 바라보는 빈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블랙 비니, 마스크, 상의가 시크한 느낌을 풍긴다.
2000년생인 빈첸은 올해 19세다.
한편 빈첸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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