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유진이 남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12일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한편 이유진이 어린 우진 역을 맡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3월 개봉해 누적관객수 260만 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