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남편과 소확행 누리는 일상…‘홍대에서도 행복한 부부’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민우혁의 아내로 알려진 이세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랑 홍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과 이세미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부부 예뻐요” , “응원합니다!!” ,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한 후 아들 이든을 슬하에 두고 있다.

1983년생인 민우혁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쇼핑호스트 이세미의 나이는 올해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