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대오빠 SPEEKER 소속 김충재가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는 애교를 공개했다.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모델 정혁은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는 애교로 엉덩이 이름쓰기 스킬을 펼쳤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충재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면 된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는 방법을 밝혔다.
이어 정혁이 여자친구 역할을 하고 김충재가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조언을 하던 김충재는 말을 더듬거리며 오히려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충재는 여자친구 역할의 정혁을 백허그 하며 “이렇게 안아주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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