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12일 낮 12시 24분 부산 남구의 한 목욕탕 여자 탈의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목욕탕 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곧바로 불을 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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