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솜이 우연히 민우혁을 만나 매운닭발을 먹고 서강준과 화해하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영재(이솜)는 샵에서 소희(김도현)에게 시달리고 퇴근을 하다가 작품집을 떨어뜨렸다.
그때 호철(민우혁)이 나타나서 도와줬고 함께 매운 닭발을 먹게 됐다.
영재(이솜)는 호철(민우혁)에게 “처음에 밤업소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어요. 호빠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호철은 “저를 어딜봐서. 괜찮습니다. 저도 건달인 줄 알았다. 사채받으러 다니는 욕 잘하는 예쁜누나”답했다.
또 영재(이솜)는 준영(서강준)을 만나서 “왜 삐졌냐?”라고 했고 준영은 호철의 머리를 감겨주는 영재를 본 얘기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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