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이 민우혁과 이솜을 각각 미행하고 이솜의 스크랩북을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호철(민우혁)을 미행하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호철(민우혁)이 주유소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갔고 호철(민우혁)은 준영(서강준)이 미행한다 것을 눈치챘다.
호철(민우혁)은 준영에게 “저 아시는 분이시냐”라고 물었고 준영(서강준)은 형사 신분증을 내밀면서 “내가 지금변태악질 성폭행 흉악범을 쫓고 있는데 당신이 닮은 것 같다.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소심한 복수를 했다.
이어 준영(서강준)은 상현(이상이)에게 호철이 성형외과 의사라고 알려줬고 상현은 “영재 조심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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