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수퍼비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5월 수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끼 가득한 수퍼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꾸러기 같은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디스랩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그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2015년 싱글 ‘냉탕에 상어’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알린 수퍼비는 이듬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힙합유망주상을 수상했다.
한편, 수퍼비는 최근 ‘쇼미7’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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