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은 이솜이 머리를 감겨주는 민우혁에게 질투해서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호철(민우혁0의 머리를 감겨주는 영재(이솜)을 보게 됐다.
준영(서강준)은 이를 보고 영재(이솜)에게 전화를 하고 “야식 사갈까”라고 물었고 영재(이솜)가 이를 거부하자 이상하게 생각했다.
준영(서강준)은 둘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신경이 쓰였고 경찰서 부하직원에게 화풀이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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