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MBC ’진짜사나이300’ 그룹 코요태 신지가 연기자 이유비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고된 유격 훈련을 마친 뒤 점심시간을 보내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 중에서도 이유비는 전투식량은 물론 아이스크림까지 청순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먹방에 신지는 "아니 얘는 어떻게 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 찌는지 모르겠다"라고 놀라워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이유비는 "나의 숨겨진 살을 보여줘야 알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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