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MBC '진짜사나이300' 이유비와 홍석, 리사가 생애 첫 전투식량을 흡입했다.
오늘 12일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이유비와 홍석, 리사가 생애 첫 전투식량을 영접하고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전투식량의 신세계에 흠뻑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격훈련을 받은 교육색들은 점심 식사로 ‘발열 전투 도시락’을 먹게 됬다.
생애 처음으로 전투식량의 맛을 보고 놀란 이유비, 홍석, 리사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홍석은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맛을 음미하고, 리사는 내숭은 커녕 입을 양껏 벌려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청순한 외모의 이유비 또한 마치 훈련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야무진 표정으로 전투식량을 맛있게 한입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고된 훈련을 마친 교육생들은 고개도 들지 않고 도시락 먹방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아이스크림까지 배달되었다. 마치 가뭄에 단비가 내린 듯 교육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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