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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300’ 매튜 다우마, 얼굴 비칠만큼 광나는 전투화 손질 ‘각잡힌 튜미네이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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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MBC ‘진짜사나이 300’ 매튜 다우마가 각잡힌 전투화 손질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오늘 12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300’에는 고된 유격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으로 돌아온 교육 생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300' 캡쳐
MBC '진짜사나이' 캡쳐
MBC '진짜사나이' 캡쳐

이날 유격 휴유증에 시달리던 생도들은 전우의 마음으로 서로를 안마해주며 고된 하루를 마무리했다.

 

힘든 훈련에도 불구하고 안현수는 매튜 다우마의 몸을 안마해주며 “근육 되게 좋으십니다. 말랑말랑합니다”라고 특유의 장난기로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교육생들은 훈련으로 더러워진 전투화를 깨끗이 닦기 위해 모였고, 그중에서도 매튜 다우마는 각잡힌 모습으로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전투화를 손질에 임했다.

 

얼굴이 비칠만큼 광이 나도록 전투화를 손질하는 모습은 마치 ‘각잡힌 튜미네이트’를 연상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홍석 또한 “매튜 생도 엄청 잘합니다”라고 감탄했고, 매튜는 '튜미네이트' 클래스를 뽐내며 전투화 닦기를 마무리했다.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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