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알쓸신잡3’에서 유희열의 자신이 운영하는 ‘안테나뮤직’에서의 ‘공포 집권’을 예고했다.
12일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두 번째 여행지 이탈리아 피렌체 편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유희열 작가와 이영하 작가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읽어봐야겠다. 읽고서 회사 경영을 한 번 제대로 한 번 현실적으로 (해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영하 작가가 “직원들이, 소속 가수들이 너무 안 두려워하죠?”라고 묻자, “뜨끔한 맛을 한 번 보여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tvN 지식수다 여행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