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논스톱’ 이민우, 아역배우 시절 모습 보니…‘나이 역행 중’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뉴논스톱’ 이민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우 아역배우’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초 이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와 다를 바 없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대로시다 ㅎㅎ”, “너무 똑같ㅋㅋ”, “잘생기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탤런트 이민우는 지난 1981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으며 2000~2002년에 ‘뉴논스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