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멘토 김원중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8일 김원중의 아내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원중,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꺄”, “최고최고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5월 12일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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