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이서연이 사랑스러운 투샷과 함께 인사를 건넸다.
최근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얼른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요”, “노래 좋아요”, “머리색 잘 어울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 육성 서바이벌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된 아홉 명의 멤버(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 구성된 그룹.
지난 10일 스페셜 싱글 ‘From.9’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LOVE BOMB’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