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주형이 작품에 함께 출연 중인 로빈 데이아나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케미 영원하자”, “보기 좋아요”, “두 분 다 멋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형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하는 KBS1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지난 2012년 MBN 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한 진주형은 ‘아이언맨’, ‘화랑’, ‘라라’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로빈 데이아나 역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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