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주말엔 유리랑 단둘이...데이뚜... #푸에르자부르타 #FUERZABRUTAWAYRA 그들의 자유로움이 넘 부럽다... 20년전 뉴욕에서 넘 감동 받았던 공연 #델라구아다 의 #DelaGuarda 연출가 #DiquiJames 의 작품. 음악감독 #GabyKerpel 님이 공연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이정현이 담겼다.
똑같은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와 이정현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들”, “누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 두 분 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ㅠㅠ”, “역시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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