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 ‘암수살인’의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을 비롯한 출연 배우 김윤석, 주지훈은 오는 13일과 14일 서울권 관객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다.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용산, 영등포, 건대입구, 월드타워 등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상영시간과 예매 가능한 좌석수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암수살인’은 현재 누적관객수 2,280,859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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