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화 이글스 목나경 치어리더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목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2시 경기예요오 추석 연휴에 가족들이랑 함께 야구보러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오세요 한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톱과 멜빵바지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한 목나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뵈요오오오 이글스 뽜이팅”, “한화우승갑시당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목나경은 한화 이글스 치더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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