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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zico), 머리 부여잡고 피곤한 표정 …‘현실남친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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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지코(zico)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코는 노란 후드티 모자를 쓴 채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내추럴한 모습에도 귀여운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을만큼 사랑해요 살려주세요”, “진짜 맨날 하는 말이지만 너무 보고싶당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 인스타그램
지코 인스타그램

한편, 지코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최근 그는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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