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계룡선녀전’ 구구단(gugudan) 강미나가 가을 분위기 나는 미모를 뽐냈다.
최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이를 하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나 너 오늘 아주 예뻐 보이네” “빵모자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드라마 ‘계룡선녀전’ 출연을 확정지었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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