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소현이 ‘언더나인틴’을 맡게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언더나인틴 mc를 맡게 됐어요!! 크리에이티브 한 57인의 참가자들과 함께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합니다. 빛나는 원석 같은 10대 친구들을 소개해드릴 테니 방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언더나인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귀여운 표정으로 ‘언더나인틴’의 MC를 맡게된 소감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소현이 MC를 맡는 MBC ‘언더 나인틴’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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