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흉부외과’ 고수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부외과 제작발표회 현장 #엄기준 #김예원 #이상민 #고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수는 엄기준, 이상민, 김예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네 배우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 “고수오빠ㅠㅠㅠ 인스타 시작하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그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 주연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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