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미모를 뽐냈다.
12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겨울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4~7도 가량 낮았습니다 추위는 주말쯤 풀렸다가 다음주 중반 다시 추워질 전망이에요 겨울옷 준비해두셔도 좋을것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따듯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신미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종민이형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미나님도 추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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